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민(정치인)/특징 및 비판 (문단 편집) ==== 문재인-북한 정부 마약 무역거래설 ==== 문재인 정부가 북한 김정은과 마약 거래를 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당연히 실증적인 근거는 없으며, 그나마 붙이는 근거가 월간조선 사설 모음이나, 극우 탈북자 증언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qc4R71JUrh4|2020년 7월 31일자 아크로 방송]] [[파일:김정민의_음모론_01.png]] '''정치 영역에서 김정민이 주장하는 음모론은 이 사진 하나로 다 요약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연계도까지 만들어서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물론 북한에 '얼음'이라 불리는 필로폰이 북중국경지대에 어느 정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렇게 제조된 마약이 대한민국 내에, 그것도 청와대의 비호로 몰래 들어오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음모론에 불과하다. 이런 류의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정부는 물론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비슷한 주장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사진의 왼쪽 상단 부분에, 부동산 가격 폭등을 통해 중국이 부동산을 싹쓸이 할 것이라는 그야말로 경제학적 초보 지식도 없는 수준의 주장을 하였다. 부동산 가격이 폭증하면 당연히 수요는 상대적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으며, 중국인이 이를 수요할 능력이 된다고 하더라도 외국인 부동산 투자 한도와 관련된 규제가 아주 엄격하기 때문에,[* 단, 규제를 회피하는 외국인이 있는 경우가 있다.[[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7/751122/|기사문]] 그러나, 이러한 외국인은 극소수이며, 이러한 행위도 결국 일정 수준이 되면 곧바로 감지되기에 김정민이 주장하는 부동산 싹쓸이는 일어날 확률이 없다. 그리고 중국의 국내 토지 점유 비율은 미국의 국내 토지 점유 비율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된다.] 중국인이 부동산을 모조리 사들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이 법을 고치려면 당연히 이슈가 될 수밖에 없을 텐데, 현 문재인 정부에서 이것을 개정하려고 시도한 적은 당연히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